인큐베이팅센터 개방
관리자
입력 2024-10-27 13:24
읽음 67
매주 일요일 반디팜 임업 인큐베이팅센터를
개방해 놨더니 기존 교육 수료생도 오시고, 예비 교육생들도 오고 있는데
어제는 예비교육생만 3팀이 다녀갔습니다
포항,무주,서울.. 교육을 듣고 싶어하는 사연들도 다양합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노후설계를 미리해야할것같아 임업진흥원에 들어갔다가
우리교육 내용이 좋아 등록을 하고 현장이 궁금해서 찾아왔다고 하고..
무주로 5년전 귀산 해서 교육은 계속 서울로 다녔는데 무주에 이런 교육이 있어 반가워서 찾아오고..
포항에서 숲관련 하고 있는 일에 우리 교육과 연계하면 좋을 것 같다고 찾아오고..
처음 보는데도 임업후계자 교육생으로 만나서 그런지 금방 친해지는 마력이
숲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성인것같습니다.
- 이전글여성의 재능을 살리자^^ 24.10.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