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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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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디팜# 임업후계자교육#총동문회#현장견학#태안군#신재생#에너지#복지마을

공지 관리자 입력 2025-04-08 15:03 읽음 53

무주반디팜 임업후계자 교육 총동문회 현장 견학 ( 태안군 신재생 에너지 복지마을: 대표이사: 신경철)



반디팜 총동문회 ( 총회장: 신경철) 2기 집행부에서25년 첫 현장견학으로 태안 신재생 에너지 복지마을을 다녀 왔습니다. 개인 기업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규모인 발전소급의 신재생단지를 둘러보기 위함으로 인원 한정이있어 선착순 20명으로 한정되어 많은 인원이 다 참석할수없는 견학이였지만 일당 백씩하는 베테랑 동문들이 참석하여 정말 뜻 깊은 행사를 가졌습니다




규모에 놀랐고 신경철 회장님의 진지한 설명에 놀랐고 겸손함에 놀랐고 동문들을 배려하는 마음에 놀랐습니다

이정도 규모의 기업 회장이라면 우쭐 할만도 한데 일찍히 혼자 할수있는 세상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고 주변에 베푸는것이 성공 지름길, 실천하는 모습을 그대로 볼수있는 자리여서 더욱 감동이었습니다.



이만큼 이루기까지 얼마나 우여골절이 있었을까~

발전소를 돌어보는내내 우리 교육생이라는것이 한없이 자랑스러워던 시간이였습니다.

신경철 총회장님이 서해안 최고의 해산물로 정성껏 준비한 저녁을 먹고 태안군에 반디팜 교육생이 많아서 신두리 해수욕장중에 최고의 전망을 갖고있는 풍경 리조트 VIP룸을 독채로 얻어 태안 동문들이 준비한 밤참과 함께 자기 소개와 담소가 이어졌습니다





2일차에는 소현주대표와 신경철 총회장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저에게 주어는 강의 제목을 " 산촌은 무너지는가? 로 주어진것에 반디팜 교육을 통해 산촌을 살리고 싶은 산골 대표의 외침이 그대로 전달 되어 신경철 총회장님이 이런 제목 정해주었구나 고마운 마음이 들어

요즘 무주신활력 사업제안서 작성에 숨을 제대로 쉴 시간도 없었지만 반디팜 식구들이 담합된 마음으로 잘 만들어 제출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특강을 성의 다해 잘 마쳤습니다

그동안 반디팜에서 준비해온 산촌 살리기 프로젝트를 전달할수있는 기회를 주어 좋았고 이어 신경철 회장님의 "벙커는 이대로 괜찮은가?"

현실이 되어버린 기후위기 시대 , 인간이 지구에서 살아 남을수있는 비법에 대해 많은 연구한 반디팜의 비전에 다해 동문들과 함께 고민할수있는 자리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요즘 무서운 산불에 예방이 최고 중요하고 특히 현장에있는 임업인들이 주변에서 많이 홍보하자는 의미로 산불 예방 프랑카드를 제작하여 캠페인도 펼쳤습니다!


이렇게 휼륭한 분들이 어떻게 우리 교육생들이 되었을까? 산골 대표는 이런 기회가 있을때마다 꿈인지 생시인지 말문만 열려면 목이 메입니다

지칠수 없게 달려야하는 이유가 어떻게 하면 이런 교육생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수있을까...

시대 흐름에 맞는 산림발전에 기여할수있는 연구에 최선을 다해야되겠구나 다짐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요즘 페북에 들어올 시간도 없이 바쁜 이유도 멈출수없는 연구의 일환이였습니다

우리 임업인들이 터잡고 살아가야한 산촌의 재 조명 소현주 최선을 다하고있으니 절 대 무너지지 않고 최고의 비전 있는 일터,삶터,쉼터가 될것입니다 !!






#혼자는못해도함께하면꿈꾸는대로된다

#무주반디팜총동문회의힘은대단했다

#집단지성의시범모델이되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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