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반디팜#체험교육#지역강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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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입력 2025-04-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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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산촌 함께 만들어 가기~
밤낮없이 연구한 효과가 한꺼번에 나타나니 요즘 감당이 좀 안되기는 하지만 눈에 보이는 모델이 만들어지고 있어 참 다행입니다

오늘도 설천면 재가 복지센터에 다녀온 반디팜 강사진들은 의기양양 돌아옵니다
복지센터 어르신들이 우리 교육이 제일좋다고 매주 월요일만 기다리고 계신다고 선생님들이 어떻게 그런 좋은 강사님들을 모셔오냐고 계속 해주었으면 한다고 하더랍니다


우리 대표님은 최고 아니면 안되는분이라
계속 그런 연구만 한다고 말해주었답니다
어떻게 하면 임업을 최고 직업으로 만들어 그 인재들이 새로운 활기찬 산촌을 만들어 여성과 청년들이 앞다투어 살아보고 싶은 산촌을 만들어 낼까? 운명이 되었으니 기왕 하는거 최고가 되어보자 기획한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니 힘이 납니다

반디팜의 또 다른팀은 야채정원과 이끼생태정원 만들기에 여념이 없고, 반디팜 교육장은 최첨단 교욱장이 되기 위해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입니다
산촌의 스마트한 미래는 이렇게 손끝에서 완성되는 현장 모델를 제시 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인내를 발휘해 보지만 백가지를 신경써야하는 산골대표는 쉴틈이
없습니다. 교육 농장으로도 선정되어 교육도 앞두고 있지만 저에 이런 노력으로 우선 무주분들부터 강사 대열에 다 올려놓고 전국으로 확산 시켜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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