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5일부터 시작하는 반디팜 입업후계자 교육 19기 과정을 앞두고 홍보&기획전략회의 열려
홈페이지 및 산촌뉴스타임 활성화와 전략적 홍보활동 논의
2월 15일부터 시작하는 반디팜 임업후계자 교육 19기 과정을 앞두고 줌회의가 열렸다.
여성과 청년이 앞 다투어 살아보고 싶은 산촌을 만들기 위해 거금을 들여 홈페이지(bandifarm.com)를
만들어 놓고도 활용을 못한 것을 김미경 강사님이 활성화 시켜보자는 제안이 고마워 반디팜 홍보기획본부를 신속히 가동시켰다.
19기 교육 김미경 강사님이 홈페이지에 교육생들과 채팅도 할수 있게 해달라는 주문을 우리 전보란 본부장이 바로 추가해 주고, 무주 젊은 교육생이 교육 실장을 맡아 내 블로그 글을 홈페이지에 옮겨 주니 금방 풍성한 홈피가 되었다.
실력 좋은 반디팜 임업후계자 교육 총동문회 문경숙 홍보국장도 함께하니 활기가 넘쳤다.
함께한 소현주 대표는
“며칠동안 <산촌의 미래> 집필하느라 밤잠도 설 쳤지만 우리 반디팜 식구들이 너무 잘 썼다고 응원들을 해주니 피로가싹 가십니다 여러분들의 열성적인 모습을 보니 꿈꾸었던 디지털 산촌의 미래가 눈앞에 보여 앞으로 더 나아갈 용기가 솟아 오릅니다. 홍보기획 팀에서 앞으로 무주반디함 교육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의 일이라 생각하고 힘써 주시길 당부드립니다.내 글만 쓰면 덜 힘들겠지만 산림기관 글까지 잘 받아야하니 여간 어려운일 아닙니다. 성의를 다해 보내준들이 고마워 빨리 좋은 책으로 출판이 되어야할텐데 아직 큰산이 몇개 남아있습니다. 다음엔 현장에서 직접 활동 하시는 우리 강사님들의 소감도 함께 실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암튼 교육이 코앞이라 미루어 놓고 교육 준비에 전념을 해보겠습니다.” 라고 회의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함께 한 강사진들은 앞으로 교육홍보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과 방법들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공유함으로써 앞으로 무주 반디 팜 교육 운영 활성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면서 서로서로에 대한 응원을 건네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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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팜임업후계자교육생소통방
#교육생들의사업홍보카테고리활성화
#산촌의미래비전홍보
#손끝으로세상을이롭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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