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행정학회 추계세미나
한국산림행정학회와 한국행정학회 추계학술세미나가
국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글로컬 거버넌스를 통한 산림과 문화의 만남" 주제로 사득환 교수님의 사회로 개회식이 거행 되었습니다.
허용훈 회장님의 개회사, 정승렬 국민대 총장님, 장태평 농어촌특위위원장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님의 축사에 어어
남성현 34대 산림청장님의 특별 강연으로 시작하였으며 참석하신 분들이 많이 좋아 하셨습니다.
우리가 참석한 세션에서는 [기후위기시대, AI 산촌 구축을 위한 미래형 산림산업전문 인재양성 체계]란 주제로
남궁문 원광대 창의공과대학교수님과 소현주대표가 공동 발제를 하고 박광국 정부업무평가위원장님 좌장,
토론자로는 김종원 한국목재칩연합회장님,이경종 재정학박사님, 전종현 부천대 교수님, 손종욱 바핀파트너스 대표님이 나오셨습니다.
한분 한분 산림의 미래형 인재를 어떻게 양성해 나가야 하는지 진심 어린 준비들을 해오셔 너무 좋은 토론장이 되어
산림행정학회에서 앞으로 산림행전분야를 많이 발전시켜 나가려는 모습을 잘 보았습니다.
특히 반디팜 강사님들과 수료하신분들이 참석자의 50%이상 인 것을 보면서 더욱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글로컬 거버넌스를 통한 산림과 문화의 만남 이므로 한국행정학회, 문체부, 입업진흥원, 전북특별 자치도
지역인구활력, 산림행정학회 산촌공동체 등. 주옥 같은 의견들이 나왔다고하니 이번 학술 세미나 큰 결실을 거둔 것 같습니다.
허용훈 회장님께서는 한국산림행정학회의 발전이 우리나라 산림 발전으로 어어져 임업에 종사하는 분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어
불철주야 애쓰십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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