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팜

산림청 지정, 임업후계자 20시간 보수교육 1일차~ 교육명:탄소중립정원과 함께하는 임업후계자 양성~ (교육목표:정원산업 데이터활용,첨단산림인재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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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소현주대표의 교육목표및 오리엔테이션~ 40시간에 이어 바로 보수교육이라 정신이 좀 없었지만 새로운 숲가족을 맞아드린다는것은 언제나 큰 셀레임이 있습니다. 임업 현장에 좀 생소한 직업군이 탄생 할거라서 이런 교육 목표를 왜 잡았는지 자세한 설명이 있어야함으로 다소 긴장이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요즘 쓰고 있는 산촌의 미래(가칭)에 제 원고도 "산촌의 스마트한 미래, 정원선업으로 길을 찾다" 이므로 현장 산림인재부터 길러내야겠다 싶어 이런 과정을 만들었습니다.

제 혼자 힘으로는 부족하지만 임업진흥원 산림경영정보본부에서 빅데이터실과 빅데이터 거래까지 맡아주고 있어 이승우본부장님과 전성기 실장님을 우리 강사진으로 모셨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해 지난 2월6일 임업진흥원에 미리 가서 실무진 미팅이 있었습니다.

산촌체험에서 찍은 사진하나도 돈이되는 시대가 온다 박광국 위원장님 항상 말씀하셨는데 가공을 거치면 거래를 할수있다니 현실이 되었습니다. 숲속에서 컴퓨터 한대만 놓고도 그런일을 하면서 돈도 많이 벌수있다면 여성과 청년들도 앞투어 살러오지 않을까요?

어제 오리엔테이션을 하면서도 너무 신났던 이유는 이런 과정인지 알고 들어온것처럼 20대 청년이 과반수를 넘었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높는자를 돕는다 "

두번째: 이경종 하이퍼테크 대표님의 " 인공지능을 활용한 임업인의 업무 효율화~

불과 몇년만에 AI없는 세상은 생각할수없을 정도로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왜 이걸 알아야하는지 직접 업무에 활용한 사례를 보여주면서 신세계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처음에 좀 얼떨떨 했던 교육생들도 곧 70십을 맞이하는 산골대표가 자신이 심은 임산물 효능과 지원사업 제안서까지 즉석에서 써주니

자신감이 붙었는데 얼굴들이 환해집니다 .

​특히 AI 대중화는 산속에서 살아야하는 임업인들에게 날개를 달아준 격이니 잘 활용하여 우리 교육생 모두 성공 임업인이 될수있도록 계속 무료 강의도 열어줄 예정입니다!

이경종 박사님께서 릴리스 AI로 반디팜 임팩트한 홍보 전단지도 만들어주셔서 조금만 더 보완해서 반디팜 브려서를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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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빅데이터플랫폼한국임업진흥원)

#빅데이터로산림가치의재발견

#산림빅대이터거래소한국임업진흥원)

#일잘하는정부더편안한국민

#현장첨단인재양성꿈은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