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팜

제 4차 [산촌의 미래 ( AI 시대 삶터,일터,쉼터의 공존)] 집필 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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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고 희망찬 산촌의 새로운 미래가 점 점 구체화 되고 있습니다. AI가 많은 문화를 바꾸는 현실에서 산촌은 혁신적인 삶터,일터,쉼터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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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행정학회 총서로 쓰여질것이기 때문에 박광국 초대회장님( 현 정부업무평가 워원장)께서 총괄 집필위원장을 맡아주시고 ,허용훈 현 회장님께서

소위원장을 맡아서 어제 이경종 박사님의 하이퍼테크 신사옥에서 지필 회의를 가졌습니다.

산림청을 비롯 임업진흥원,국립수목원, 산림과학원, 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촌 정책 및 활성화에 대해 최신 정책 요약을 잘 해서 보내주셔서 이를 기반으로 최고의 집필진들을 모셨으니 산촌이 더 이상 낙후된곳이 아니고 고급진 사람들이 사는 산촌 유토피아를 이 책을 통해 실현시켜 볼려고 합니다

국토의 거의 반절을 차지하는 산촌 대형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한 두 사람의 아이디어로 될일이 아니어서 5월 중순경쯤( 5월 16일(금) "산촌의 미래"라는 대 주제를 가지고 산림행정학회 학술 세미나를 가질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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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안이 나오는대로 공개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경종 박사님과 전종현교수님께서 4차 집필 회의 자료를 아예 책자로 만들어오시고 이박사님 며느님는 카페에서 맛있는 대추차와 멋진 산사옥에 화의 장소까지 제공해주셔서 몰입이 잘 되어 목차도 다 정하고 많은 진도가 나갈수있었습니다.

기왕 좀 늦었으니 충분한 의견들을 듣고 완성을 할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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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현장 성공 사례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좋은 사례가 있으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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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분야전문집필진

#오직바람은산촌을희망의공간으로재조명

#산촌유토피아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