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팜

산림청지정,무주반디팜 임업후계자 19기교육 2일차~

교육명: 디지털로 선도하는 임업후계자 양성 (부제: 정원치유와 함깨하는 귀산촌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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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간: 김미경강사님의 반디팜 중심 AI 협업 로드맵만들기

손끝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반디팜 임업후계자 교육 이념에 맞게 우리 교육생들은 온라인 집부터 지어야하니 오전 3시간 내내 스마트폰안에서 카톡 최적활용법,캡컷영상편집, 리틀리 홈피 만들기, 반디팜 홈피 활용법,댓글달기, 구글시트작성등 익숙치않은 실습을 하느라 진땀나지만 임업후계자 교육들으러 왔다가 이런것도 배운다 신기해합니다. 김미경 강사님의 톡톡튀는 강의 진행도 재미를 더하니 3시간이 모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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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간: 임영석 국립수목원장님의 국립수목원 소개및 중앙 지방 식물 거버넌스 구축 방안~

산림청 혁신행정담당관때부터 반디팜 강의를 해주셨으니 산골대표 공부욕심 많은것을 잘 알고 계시니 최근 국립수목원 연구 동향까지 자료에 다 담아오셔서 열정적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생물다양성의 보고 국립수목원이 기후위기 시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는지 배우는 시간이였고 6월 9일!~13일까지 세계식물교육총회를 삼성코엑스에서 열린다고하니 반디팜 총동문회 차원에서 단체 관람을 하도록 할려고 합니다.

세번째 시간: 소현주대표의 여성과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산촌 미래설계~

산림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 받기전부터 외부 강의 제목이 이랬으니 여성임업인 육성은 소현주의 키워드가 되었고 반디팜 교육에서도 항상 들어가는 강의인데 국토의 거의 반절을 차지하는 산촌 소멸의 급 처방은 중년 여성임업인 육성인데 왜 여성임업인 특화정책,단체를 차별화

못만드냐 최저바용으로 촤고의 효과를 낼수있는데 이말만 할려면 부화가 치밀었는데 이제 AI이가 장착된 스마트폰이 모든 손에 들려져있으니 우리 스스로 하자 우리 교육중에 프랑스유학에서 아로마테라피 전공한분을 정원치유연구소 소장으로 임명하여 매주일요일 저녁에 정원치유 스터디를 하고있는데 너무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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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김종원 전) 목재문화진흥회 회장님이 탄소중립과 목재산업 활성화 전략~

우리에게는 산이 있다. 산에 미래를 심자 기후위기 , 국민산림경영시대를 맞아 무주반디팜이 총괄 그루메니저 역할을 해줘야 한다, 무주에 제일 유명한게 뭐냐 교육생들에게 질문의 정답은 무주에는 무주반디팜이 있다 소현주의 자존심을 한껏 살려줍니다 아마 산림아카데미 1기 동기의 인연도 있겠지만 산골에서 험난한 임업에 도전하는 여성 임업인의 절규를 외면 못하는 따뜻한 심성을 가지신분이라 매번 강의때 그리 열정을 다해주시는것같습니다

교육생 질문들이 많아 현장 워크숍을 풍림에서도 한번 갖고 국산목재 자급률 재고에 어떤 해법이 있는지 진지한 토론을 갖어보자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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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들도잘하는교육생들의열기

#적당한일과놀이가병행된귀산촌

#실사구시새로운산촌공동체반디팜제시

#귀산촌인큐베이팅센터스스로참여

#탄소중립국산목재자급률제고교육받은대로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