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팜은 연일 분주합니다.^^
관리자
입력 2024-10-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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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팜은 연일 분주합니다!
어제는 고구마도 캐랴~ 부사 사과 은 박지 펴느라 일꾼들 오지만
고구마는 일 년 먹을 관리를 잘 해야 함으로 산골 대표의 손길도 필요해서 바쁘고...
오늘은 이밭저밭 말끔하게 정리하느라 포크레인도 오고 우리 교육생중 벌목 박사까지
출동하여 이곳저곳 챙겨야 하니 바쁘게 오 갑니다.
그 사이 무주 여성임업인 연구회원들은
맛난 점심을 준비해서 상다리가 휘어집니다.
이틀 동안 현장에서 열일 하고 나니
반디팜이 많이 달라져 지고 있어 뿌듯하고 수확의 기쁨은 언제나 행복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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