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팜

새해맞이 반디팜 구성원 워크숍이 화기애애

열렸습니다 !!

무주반디팜은 산림청 지정 임업후계자

교육 이수증을 이수해주는 기관이지만

산림 현장에 직접 살아보니 전문 임업인 으로 산다는게 현실적인 어려움이 너무 많아 귀산촌 선배로서 기후위기 시대 디지털 기술을 활용 임업이 최고의 직업을 만들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걸 직감하고 " 디지털로 선도하는

임업후계자 양성이란 교육명으로 5년을 이끌어 왔더니 그쪽으로 재능있는분이 우리 교육생으로 많이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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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에서는 디지털 교육생과 강사진들이 주측이된 교육운영본부와 홍보기획본부에 역할을 촘촘히 점검하여

서로 도와 융합 업무가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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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팜 교육 목표는 산림 유•무형 자원 활용으로 쇠퇴해가는 산촌을 신바람나는 일터,삶터,쉼터,놀이터를 만들어 보자는 것이므로 이번 워크숍에 내용도 거기에 포커스를 맞추니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쏟아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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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역 ,세대도 각각 이다 보니 아이디어도

다양하고 반디팜 교육을 제일 오래 끌어오고있는 전보란 젊은 본부장이 진행도 아주 매끄롭게 잘 이끌어 가니 지켜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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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할일은 구글 시트 부터 만들어

우리 교육생들이 무슨일을 하는지를 파악하여

홍보해주는일, 각 사업체 홍보시 홍보 전단 제작에 어려움은 없는지 디자인팀이 적극 만들어 주는것으로 했습니다! 그외에 찾아오는길부터 최신버전으로 만들어 주어야겠습니다.

앞으로 현장에서,또는 줌으로 자주 만나 업무

추진을 한다니 한시름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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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선 전) 산림과학원 산업연구과장님이

전문위원으로 위촉하여 산림과 탄소중립에

대한 기본 개념도 잘 잡아주고 계시니